자신의 베팅 습관을 명확히 아는가? : 토계부 쓰기
지금까지 본 블로그 글을 읽고 ‘나도 그랬었지’라며 동의하는 사람도 있고 ‘나는 안 그러는데?”라고 반문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여기서 초보자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또 하나는 자신의 베팅 습관이 어떠한지 명확히 인식해야 한다는 점이다.
베팅을 하는 습관은 정해져 있지 않고, 사람마다 각양각색이다. 저배당 위주로 조합을 하는 습관, 중고배당 위주로 한방을 노리는 습관, 시간대 별로 조합을 하는 습관과 종목별로 조합을 하는 습관, 자신 있는 종목만 조합하는 습관 등 다양하다. 그렇다면 독자 여러분들은 자신이 어떤 베팅 습관을 갖고 있는지 제대로 알고 있는가? 앞에서 강조한 투자 액수 설정과 더불어 자신의 베팅 습관을 안다는 것은 프로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기본이다. 이 두 가지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토계부(프로토 가계부)를 작성하는 것이다.
다음은 내가 카페와 블로그에 실제로 올린 토계부 내역이다. 토계부를 작성하는 방식은 매우 간단하다. 내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양식을 다운받아도 되고, 자신이 수기로 작성해도 된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매일 쓸 수 있고 점검하겠다는 약속을 스스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의 양식을 다운받아 사용한다는 가정 하에 사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자신이 어떤 경기를 어떻게 조합하여 구매했는지를 작성한다. 구매 내역의 배당과 얼마를 투자했는지 구매 금액을 채워넣고 적중 유무만 체크하면 엑셀 수식이 스스로 계산하여 적중 금액과 현재까지의 총 투자금액과 잔고를 보여준다. 나의 양식 외의 자신이 직접 수기로 토계부를 작성할 경우는 구매한 경기들의 내역과 배당, 적중 유무와 적중 금액을 체크한 뒤 매일 정산하여 현재까지 자신의 수익 여부와 베팅 액수를 잘 지키고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
왜 이렇게 귀찮은 토계부를 매일 써야 할까? 내가 운영하는 카페와 블로그에서 과거 분석 내용을 보면 회차 별로 분석 내용을 올릴 때 투자한 내역을 토계부로 정리했고, 분석 내용만 살펴봐도 분석과 베팅 내역을 거짓으로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65회차부터 84회차까지 수익은 186.1만 원, 85회차부터 87회차까지-20.8만원, 그해 수익은 870만 원 정도 됐는데, 토계부를 작성해보면 어떻게 활용하면 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베팅하는 액수와 폴더 수를 보면 알겠지만 큰 금액을 투자할수록 폴더 수는 적다. 토계부를 살펴보면 65회차 무승부 라인을 잡는 것에 성공하면서부터 급격하게 상승세를 타기 시작한다. 내가 처음으로 강승부라는 단어를 사용한 72회차가 성공하면서부터 큰 수익을 거둘 수 있었는데, 중요한 것은 83회차부터 나의 적중률이 상당히 낮아져 손해를 보고 있다고 하더라도, 본래 설정해 놓은 금액을 벗어나 투자하지는 않았다. 내가 생각하기에 프로토 초보자와 숙련자, 그리고 프로토로 손해를 보고 있는 사람과 이익을 보고 있는 사람의 가장 큰 차이는 자금 운용에서 갈린다. 즉 자신이 정한 투자금의 범위를 지키느냐 아니면 범위를 벗어나느냐에 따라 프로토가 재테크가 되느냐 아니면 도박이 되느냐를 결정한다.
한편, 스포츠 소비자들의 TV중계시청의 선택기준은 날이 갈수록 까다로워지고 있습니다.해설자의 데이터에 기반한 정확한 해석은 기본이고, 중계품질과 다양한 각도에서의 송출장면, 선수 개개인의 미세한 움직임까지 잡아내어 송출하고 있기 때문 입니다. 모바일 환경에서도 다양한 각도에서 잡아내는 경기의 명장면은 스포츠 소비자들의 인터넷 접속량을 증가 시키고 있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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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 베팅, 자신 이외에는 아무도 믿지 마라 – Sports Proto에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